<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수강 후기
"작가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작품을 수정해 나가는 재미가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디어와 흡입력이 좋고 글을 날렵하게 잘 쓴다' 는 피드백이 가장 기억에 남고, 모두에게 하신 말씀 중엔 '이 세상에 나쁜 이야기는 없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언젠가 필드에서 꼭 작가님 다시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_ 허*람 님
"원고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주 한 주 아낌없는 칭찬과 피드백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들어가기 싫은 방에 들어간 주인공이 되어라'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장르 소설을 적통하는 한 마디가 아니셨나 싶습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_ 무기명 님
"매주 내가 쓴 글에 대해, 이 분야 최고의 작가님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피드백 과정에서 용기를 주셔서, 시작할 수 있는 마음, 작가로서 살아남는 태도도 많이 배웠습니다. 작가님의 격려 덕에 아직 제가 글을 잘 쓸 수 있는 재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는 곳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어보려 합니다.ㅎㅎ" _ 김*정 님
"자연스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이 인상깊은 수업이었습니다. 매 시간 작가님의 응원 한마디로 또 힘을 내서 쓰고 쓰다보니 완성까지 할 수 있었어요. 현장 수업이 아닌 점이 유일한 아쉬움입니다. 중반부 넘어가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정말 많이 얻어갑니다! 당장이 아니더라도 잘 기억하고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최*석 님
"장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소설 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과 현업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강의자료를 PDF로 주셔서, 막힐 때마다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소설을 계속 쓸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_이*희 님
"소설 쓸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용기'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소설 쓰기 강의를 처음 들어봤지만, 소설을 꼭 쓰고 싶다는 열망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온 거 같네요. 소설가의 삶에 대해 가감없이 얘기해주셔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을 쓰겠다는 다짐이 굳어졌습니다." _ 무기명 님
"그림책 수업을 들으며 글쓰기에서 많이 막혔었어요. 일기 몇 줄 쓰는거 말고는 글 자체를 안 써봐서요. 문장을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유치한 건 아닐까했었는데, 쭉 듣고 쓰다보니까 감이 잡혔습니다. 선생님 수업 듣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게 된것 같아서 좋았어요. 마지막 특강 때, 작가라는 자부심은 갖되, 자존심을 채우지는 말라는 말씀도 좋았습니다. 작가로서의 마인드도 새롭게 정비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_조*름 님
"이 수업의 장점 -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적절한 분량의 과제, 빠른 피드백. 특히 단편소설 완성'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커리큘럼이 좋았습니다. 끝까지 글을 쓸 수 있도록 공감하고 독려해주신 덕분에 머리로만 상상하던 이야기를 실제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늘어놓는 게 아니라 쌓아가야 한다. 사건을 모아 탑을 쌓아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된다.'는 피드백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오히려 비대면 수업인 덕분에, 지방에 살면서도, 임신 중에도 전문가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문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TMI도 흥미로웠습니다. 두 시간이 늘 부족할 정도였어요. " 손*수 님
"제가 들었던 수업 중에서는 가장 체계적인 커리큘럼이었고, 매니저님도 작가님도 항상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저와 잘 맞아서 재미있게 수업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업 덕분에 도입부만 상상하던 이야기를 초고까지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얻었으니 더 재미있는 소설을 계속해서 써볼게요."_ 무기명 님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진행되는 강의로 이론을 바로 적용 할 수있어서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쉽게 이해가 되었고요. '꾸역꾸역 써 나가는 과정 속에서 실력이 늘게 된다'는 말씀을 듣고 이마를 탁 쳤어요. 저는 꾸역꾸역 하느니 그만두자는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작가님 믿고 계속 쓰다보니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이나 압박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글을 쓰고 싶으신 분, 특히 저처럼 초보자에게 '글쓰기의 시작은 전건우 작가님과 함께' 추천합니다." _ 무기명 님
수강생 분들이 직접 써주신 "이 수업,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단편소설 공모전을 준비하는 사람
- 작가 지망생
- 추미스 소설에 흥미는 있지만 어려울 것 같아서 머리로 생각만 하던 사람
-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혼자서만 막연하게 하는 중인 사람
- 어떤 이유에서든 글을 쓰고 싶으신 분
#.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수강생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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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수강 후기
"작가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작품을 수정해 나가는 재미가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디어와 흡입력이 좋고 글을 날렵하게 잘 쓴다' 는 피드백이 가장 기억에 남고, 모두에게 하신 말씀 중엔 '이 세상에 나쁜 이야기는 없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언젠가 필드에서 꼭 작가님 다시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_ 허*람 님
"원고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주 한 주 아낌없는 칭찬과 피드백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들어가기 싫은 방에 들어간 주인공이 되어라'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장르 소설을 적통하는 한 마디가 아니셨나 싶습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_ 무기명 님
"매주 내가 쓴 글에 대해, 이 분야 최고의 작가님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피드백 과정에서 용기를 주셔서, 시작할 수 있는 마음, 작가로서 살아남는 태도도 많이 배웠습니다. 작가님의 격려 덕에 아직 제가 글을 잘 쓸 수 있는 재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는 곳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어보려 합니다.ㅎㅎ" _ 김*정 님
"자연스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이 인상깊은 수업이었습니다. 매 시간 작가님의 응원 한마디로 또 힘을 내서 쓰고 쓰다보니 완성까지 할 수 있었어요. 현장 수업이 아닌 점이 유일한 아쉬움입니다. 중반부 넘어가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정말 많이 얻어갑니다! 당장이 아니더라도 잘 기억하고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최*석 님
"장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소설 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과 현업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강의자료를 PDF로 주셔서, 막힐 때마다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소설을 계속 쓸 수 있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_이*희 님
"소설 쓸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용기'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소설 쓰기 강의를 처음 들어봤지만, 소설을 꼭 쓰고 싶다는 열망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온 거 같네요. 소설가의 삶에 대해 가감없이 얘기해주셔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을 쓰겠다는 다짐이 굳어졌습니다." _ 무기명 님
"그림책 수업을 들으며 글쓰기에서 많이 막혔었어요. 일기 몇 줄 쓰는거 말고는 글 자체를 안 써봐서요. 문장을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유치한 건 아닐까했었는데, 쭉 듣고 쓰다보니까 감이 잡혔습니다. 선생님 수업 듣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게 된것 같아서 좋았어요. 마지막 특강 때, 작가라는 자부심은 갖되, 자존심을 채우지는 말라는 말씀도 좋았습니다. 작가로서의 마인드도 새롭게 정비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_조*름 님
"이 수업의 장점 -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적절한 분량의 과제, 빠른 피드백. 특히 단편소설 완성'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커리큘럼이 좋았습니다. 끝까지 글을 쓸 수 있도록 공감하고 독려해주신 덕분에 머리로만 상상하던 이야기를 실제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늘어놓는 게 아니라 쌓아가야 한다. 사건을 모아 탑을 쌓아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된다.'는 피드백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오히려 비대면 수업인 덕분에, 지방에 살면서도, 임신 중에도 전문가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문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TMI도 흥미로웠습니다. 두 시간이 늘 부족할 정도였어요. " 손*수 님
"제가 들었던 수업 중에서는 가장 체계적인 커리큘럼이었고, 매니저님도 작가님도 항상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저와 잘 맞아서 재미있게 수업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업 덕분에 도입부만 상상하던 이야기를 초고까지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용기를 얻었으니 더 재미있는 소설을 계속해서 써볼게요."_ 무기명 님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진행되는 강의로 이론을 바로 적용 할 수있어서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쉽게 이해가 되었고요. '꾸역꾸역 써 나가는 과정 속에서 실력이 늘게 된다'는 말씀을 듣고 이마를 탁 쳤어요. 저는 꾸역꾸역 하느니 그만두자는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작가님 믿고 계속 쓰다보니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이나 압박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글을 쓰고 싶으신 분, 특히 저처럼 초보자에게 '글쓰기의 시작은 전건우 작가님과 함께' 추천합니다." _ 무기명 님
수강생 분들이 직접 써주신 "이 수업,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단편소설 공모전을 준비하는 사람
- 작가 지망생
- 추미스 소설에 흥미는 있지만 어려울 것 같아서 머리로 생각만 하던 사람
-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혼자서만 막연하게 하는 중인 사람
- 어떤 이유에서든 글을 쓰고 싶으신 분
#.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수강생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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