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강사
UPTEMPO | Toy artist & Art director @a.k.a_uptempo
RocKOON 작가와 함께 HANDS IN FACTORY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겸 아트디렉터이다. 달려야만 사는 초식 동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RUNNING HORNS」 세계관을 창조했고 나이키, 뉴에라, 네이버, LOL, 넷플릭스<기묘한 이야기> 등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캐릭터 영상물은 물론 공간을 테마로 스토리를 담은 디오라마 제작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AJONGHUN | Illustrator & Toy artist @hajonghun
HANDS IN FACTORY 일러스트레이터 겸 토이 작가로 활동 중이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나는 현대인의 모습을 꼬리가 잘리고, 자라나고를 반복하는 도마뱀에 비유한 「HAZARD」 토이 시리즈를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 삼성 갤럭시북, LOL, 넷플릭스<기묘한 이야기> 등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조형 작품 활동 외에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강 강사
LOFI Collective | Painting & Toy artist @lofi_collective
80-90년대 밴드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듣는다. 곡의 분위기나 가사가 주는 의미에 매료되어 이를 바탕으로 글, 이미지 작업을 하고 정돈이 되면 조형 작업을 한다. Travis 곡을 모티브로 「Sunny and Cloudy Weather shop」 토이 시리즈를 발표했고 Radio head의 Karma police를 모티브로 「Karma series」도 진행하고 있다.
AMAZ | Toy artist & Sculptor @amaz_works
토이에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고 아마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그린다. ‘아마즈스러움’을 만들기 위해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만들고 또 만든다. Xinghui Creations와 협업하여 「JOURNEY TO THE WEST」 토이 시리즈를 발표했고 개인전 「Pleasant Rebellion」을 시작으로 '즐거운 저항'이라 정의하는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임 강사
UPTEMPO | Toy artist & Art director @a.k.a_uptempo
RocKOON 작가와 함께 HANDS IN FACTORY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겸 아트디렉터이다. 달려야만 사는 초식 동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RUNNING HORNS」 세계관을 창조했고 나이키, 뉴에라, 네이버, LOL, 넷플릭스<기묘한 이야기> 등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캐릭터 영상물은 물론 공간을 테마로 스토리를 담은 디오라마 제작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HANDS IN FACTORY 일러스트레이터 겸 토이 작가로 활동 중이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 일어나는 현대인의 모습을 꼬리가 잘리고, 자라나고를 반복하는 도마뱀에 비유한 「HAZARD」 토이 시리즈를 꾸준하게 선보이고 있다. 삼성 갤럭시북, LOL, 넷플릭스<기묘한 이야기> 등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조형 작품 활동 외에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강 강사
80-90년대 밴드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듣는다. 곡의 분위기나 가사가 주는 의미에 매료되어 이를 바탕으로 글, 이미지 작업을 하고 정돈이 되면 조형 작업을 한다. Travis 곡을 모티브로 「Sunny and Cloudy Weather shop」 토이 시리즈를 발표했고 Radio head의 Karma police를 모티브로 「Karma series」도 진행하고 있다.
AMAZ | Toy artist & Sculptor @amaz_works
토이에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고 아마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그린다. ‘아마즈스러움’을 만들기 위해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만들고 또 만든다. Xinghui Creations와 협업하여 「JOURNEY TO THE WEST」 토이 시리즈를 발표했고 개인전 「Pleasant Rebellion」을 시작으로 '즐거운 저항'이라 정의하는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