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인 I 음악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코스모스 슈퍼스타’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2년 정규 앨범 [Spells] 발매와 함께 본명 ‘한정인’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트립합, 슈게이즈, 칠웨이브, 신스팝 등에 대한 오랜 애정을 기반으로 형성된 그의 음악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는 아마도 '드림팝' 일 것이다. 단순히 장르로서의 정의가 아닌, 틈틈이 적은 일기를 재구성하여 노랫말로 엮어내는 그의 작업 방식은 무의식과 의식이 마구 뒤엉킨 꿈이 보여주는 드라마와 닮아 있다. 한정인이 직접 기획/제작한 앨범이 아니더라도 그의 음악과 마주치기란 어렵지 않다. 공중도둑의 [공중도덕] 앨범의 아이코닉한 트랙 '하얀 방'과 '파라솔' 등에 가창과 작사로 참여하였고, 또한 오랜 동료인 키라라의 [4] 앨범의 타이틀 곡인 'Stargaze'에서도 특유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가창과 작사로 참여하였다. 그 외에도 한정인은 영화 [접몽], [유산], [오목소녀] 및 다큐멘터리 [들랑날랑 혼삿길] 등 영상 음악 작곡가/음악 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ᅠ
모든 애정은 아픔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믿는 한정인의 음악은, 때로 우리를 깊은 슬픔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한 곳은 절망이 아니다. 한정인은 그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그의 음악에서 저마다의 주문을 찾기를 바란다. 때로 미신처럼 여겨지더라도.
한정인 I 음악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코스모스 슈퍼스타’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2년 정규 앨범 [Spells] 발매와 함께 본명 ‘한정인’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트립합, 슈게이즈, 칠웨이브, 신스팝 등에 대한 오랜 애정을 기반으로 형성된 그의 음악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는 아마도 '드림팝' 일 것이다. 단순히 장르로서의 정의가 아닌, 틈틈이 적은 일기를 재구성하여 노랫말로 엮어내는 그의 작업 방식은 무의식과 의식이 마구 뒤엉킨 꿈이 보여주는 드라마와 닮아 있다. 한정인이 직접 기획/제작한 앨범이 아니더라도 그의 음악과 마주치기란 어렵지 않다. 공중도둑의 [공중도덕] 앨범의 아이코닉한 트랙 '하얀 방'과 '파라솔' 등에 가창과 작사로 참여하였고, 또한 오랜 동료인 키라라의 [4] 앨범의 타이틀 곡인 'Stargaze'에서도 특유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가창과 작사로 참여하였다. 그 외에도 한정인은 영화 [접몽], [유산], [오목소녀] 및 다큐멘터리 [들랑날랑 혼삿길] 등 영상 음악 작곡가/음악 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ᅠ
모든 애정은 아픔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믿는 한정인의 음악은, 때로 우리를 깊은 슬픔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한 곳은 절망이 아니다. 한정인은 그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그의 음악에서 저마다의 주문을 찾기를 바란다. 때로 미신처럼 여겨지더라도.